갑자기! 전염병으로 인해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가 연기되었으며 주최측은 공식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오늘 중국 도자기 네트워크 기자들은 여러 채널을 통해 새로운 왕관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2021년 포산(탄저우) 국제 도자기 및 욕실 전시회(이하 '2021 탄저우')가 원래 예정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6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도자기전')을 연기합니다.

어제(5월 27일) 저녁, 한 도자기 회사 관계자는 위챗 그룹의 미디어 담당자에게 2021년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가 연기됨에 따라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 홍보 영상을 중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 소식은 빠르게 확인되었습니다. 같은 날 저녁,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 주최자가 설립한 위챗 그룹의 관련 직원은 전시업체에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건축업자 여러분, 우리는 방금 전염병 변화로 인해 예방 및 통제를 강화해야 하는 긴급한 필요성으로 인해 정부 고위 부서로부터 지시를 받았습니다. 불산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가 연기되었으며 전시회 레이아웃도 연기되어야 합니다. 공식 공지가 공개되면 최대한 빨리 공개하겠습니다.

5월 21일, 광저우에서는 리완구에서 새로운 현지 확인 사례가 1건 보고되었습니다. 광둥에서는 신규 지역 확인 사례 없이 276일 만에 지역 사례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5월 27일, 광저우시 인민정부 정보판실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발표를 열고 지역 전염병의 최신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27일 14시 현재 광저우에서는 이번 전염병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총 4명의 확진자와 5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례는 모두 지난 21일 궈 확진자와 관련이 있다. 동거, 식사, 접대 등 비교적 폐쇄된 비밀장소에서 감염돼 모두 확산됐다"고 밝혔다. , 동일한 감염 사슬에 속해 있다”며 “27일 14시 기준, 시의 밀접 접촉자는 총 487명으로 확인됐고, 시 통제 대상에 포함된 밀접 접촉자는 총 1,703명이다. 확인되었으며, 광저우 통제 대상에는 1,687명이 포함되었습니다.”

5월 27일, 포산시 찬청구에서는 5월 26일 광저우에서 보고된 무증상 감염자인 레이모무(Lei Moumou)의 밀접 접촉자였던 무증상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그 직후 포산 찬청구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본부는 5월 28일 오후 15시부터 5월 29일 정오 12시까지 구의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한다는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경우 많은 전시업체, 특히특히 이미 부스 설치를 시작한 참가업체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 주최자가 설립한 위챗 그룹에서 업계 관계자는 “할머니가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탄했다.

실제로 2021년 중국 중부 건축 도자기 부티크 전시회와 같은 전시회가 오늘 연기된 바 있으며, 광동 건축자재 산업 협회도 관련 WeChat 그룹에서 연례 회의를 연기하라는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 제35회 광저우 도자기 산업 전시회의 주최자만이 전시회가 예정대로 개최될 것임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분명히 밝혔습니다.

기자가 언론에 보도되기 전, 포산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 주최자는 '2021년 포산 탄저우 도자기 전시회 연기에 관한 공지'를 공식 문서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전시가 연기됩니다.